너는 어느 세상에 살고 있지?

하루의 시작을 자몽주스와 함께.. 어쩌다보니 단거 많이 안넣고 완전 신걸로 샀는데 그 나름대로 건강한 맛이라 정신적인 만족감도 같이 준다 왜케 맛잇지 에이드만들어도 스무디 만들어도 뭘 만들어도 무엇에도 완벽하지 않냐고 이제 책을 읽어볼까? 아니다 새콤한거 먹으니 그릴드 치즈 토스트 시급함 해먹을라고 치즈 종류별로 사고 넣을 고기도 샀는데 생각보다.. 일단 빵과 고기가 다 분리됨... 어케 하냐고..

먼저 전사. 두번째꺼 너무 간지나는데? 닥2다 근데 모델링으로 저 디멘터같은 망토를 잘 표현해줘야할듯 잘해야해 입체화... 세번째껀 전사 체형이 하도 뚝배기 돼지 같아서 입혀봤자 짜리몽땅하기만 할 것 같다 전사여가 뭐지? 그 슬레이어인가 뭐시기인가? 예.. 5번 빼고 다 식상하고요ㅋ 2번은 종이 얼굴 참신할 뻔했지만 옷과 전~혀 매치가 안됨. 실제 받아서 따로 쓰라고 저렇게 만들었나? 그럴 수 있지. 무도가(남)은 작년부터 감각적인게 많이 나오네 이거 스커 플레이베이스나 옷 제출하는 사람들이 옷잘알인듯 너무 새로운 것에만 치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식상하지도 않고 참신한 컨셉+감각까지. 난 두번째가 너무 이쁘다 색조합 봐 와 무도가(여)가 그거... 아 이름 기억안나네 아 인파네 있는 클래스였지 ..

아;; 아니 한물간 아저씨를 한창 잘나가는 리사한테 왜 묻어가려하나싶다 벌써부터 비호감 아니 얼굴이돼 인기가돼 나이가돼 어? 뭐하나 비비는 구석이 없는데 블핑은 좋은데 소속사가 개비호감이라 그쪽 교집합으로 묶였을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극혐이네 범죄그룹 탈퇴는 함? 아 쓰레기 냄새

섭남파업 이세계착각헌터?였나 금발의정령사 이번생은가주가되겠습니다?였나 - 웹툰으로 나 제목을 잘 기억못하나봐ㅋㅋㅋ왜케 헷갈리지 문송안함 재밌다해서 기대했는데 초반인데도 남주 ~입니다~예 막 이런식으로 극존칭 써가면서 완벽한 척 허세 떠는거 보고 뭔가 한심함+보는내가 쪽팔림까지 합쳐져서 못읽겠드라 어째 남성향은 로판으로 가도 그 특유의 '나는 사실 힘이짱세지만 남들 앞에서는 인격자인 척 예의바르게 겸손을 떤다. 나는 타인한테 별관심없고 거리를 두는 츤데레지만 그걸 보고 옆에 있는 여자가 착각해가지고 매력을 느껴서 관심가지고 막 매달리는' 허세 똥내가 남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이지... 서술조차 되지 않는 남주의 속마음은 관종임. 내가 이렇게 멋지지만 훗 그걸 티내지 않고 겸손하니까 제발 나를 봐줘!! 하는 ..

이라고 하면, 대충 시트러스 과일류겠지? 그 중에서 내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꼽아보자. 같은 신맛 과일인데도 이상하게 호불호가 심하다. 방금 유자차 한병 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서 생각해보았다. 시원한 에이드 시킬 땐 꼭 고르는 : 청포도에이드, 자몽에이드, 사과주스 아주 환장한다 너무 맛있어ㅠㅠ 특히 자몽 과육이 잘근잘근 씹히면 너무 행복하다 스무디로도 좋아하는데, 그 경우엔 씹히는 게 그냥 얼음 뿐이라 아쉽긴 해 따뜻한 차 고를 때 절대 실패하지 않는 : 유자차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좋아했다.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차를 마시며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좋고. 반면 비슷하지만 맛이 없는 : 모과차. 모과차를 먹으면 목이 아파. 맛도 향도 유자에 비해 별로고, 가끔씩은 역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신..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일단 사과를 먹는다 냉장실을 거하게 차지하고 있는 사과님들... 달고 정말 아삭한데 아쉽게도 껍질이 질기다 저번 사과는 껍질도 아삭하니 맛있었는데.. 깎아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거 그 때 그 때 먹고 싶어지는 음식 = 그 시점에서 몸에 필요한 영양소 인게 아닐까? 두툼한 육고기가 아른아른하면 꼭 그걸 일정량 먹어줘야 생각이 안나더라 과일도 안먹으면 아른아른 그 신맛이 생각남 빵 같은 탄수화물류도 그렇고 매운 것도 그럼 탄수화물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이상 먹으면, 더이상 먹고 싶지 않음 파스타 같은 거 왠지 안땡겨서 피하게 되고 고기가 땡긴다 = 단백질이 땡기는 것이라 어느 종류의 고기든 일정량을 먹고 나서 해소됨 야채가 땡긴다 = 뭐 무슨 영양소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It was because, I CAN'T EDIT MY REVIEW on houses I stayed when I needed it to. I was using airbnb for years and mostly satisfied with my stay until I meet this malicious host, few years ago. I booked a stay for about few weeks in an apartment in London. The host said he's not around yet but gonna [arrive] at noon to open the door. So I prepared myself with all my belongings and arrived in time t..

나는 세세한 계약 같은 건 늘 잘 모르고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머리 한 켠에 나갈 때 전세 보증금으로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늘 있음 근데 하도 경우 수가 많고 뭐가 복잡해서 확인을 하고 싶어도 머리에 김만 나는데 저 앱에서 웬만큼 알아야 할 정보는 딱딱 정리해서 보여줌 그 임대인이 무슨 권리 관계가 있는지, 이전에 보증금을 안돌려줘서 등기명령? 뭐 그런게 나온 적 있었는지, 대출이 몇퍼 정도되는지까지도 싹 뽑아서 보여주고 보증금 제 때 안돌려줘서 기록남은 건 다음번 임차인이 들어올 때 앱에서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나름 임대인에 대한 리뷰 남기는 격이 아닌가? 사기치거나 반환을 미적거렸던 임대인은 다음 임차인을 구할 때 더 기피되고 그만큼 피해자도 줄어들듯 이 앱이 있는 것 만..

오늘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물을 마시러 가다 바닥에 널브러진 쿠팡 포장지에 걸려 넘어졌다 비닐 쪼가리에 내 뼈와 살이 패배하다니.. 흐그르르그흐그흐흐흑아프단말이야 기분도잡칠뻔 근데 넘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오랜만에 넘어진거 있지 몇 년 만이지..? 어릴 때야 자주 넘어지는데 사람이 다 크고나서 넘어질 일이 뭐가 있을까 갑자기 신선한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쪽 무릎에 푸르스름하게 반달모양으로 든 멍도 좀 신기하다 새록새록 신선한 것 같아

타코야끼는 일본의 간식 음식으로, 작은 덩어리 모양의 부드러운 반죽에 새우, 오징어, 양파, 당근, 채소 등을 넣고 튀겨 만든 음식입니다. 맛있는 타코야끼를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관: 타코야끼는 작고 부드러운 모양의 반죽으로 만들어지며, 황갈색에서 갈색으로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있는 타코야끼는 외관이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색이 일정하고 골고루 익어야 합니다. 속재료: 타코야끼는 새우, 오징어, 양파, 당근, 채소 등을 넣고 만들기 때문에 속재료가 다양합니다. 맛있는 타코야끼는 속재료가 신선하고 풍부해야 합니다. 새우와 오징어는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야 하고, 채소는 싱싱하고 담백해야 합니다. 양념: 타코야끼는 일반적으로 타레 소스나 마요네즈, 무초절임 등을 얹어 먹습니다. 맛있는 타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