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느 세상에 살고 있지?

마영전 헤기 회피기 편의성 밸패 절대 안해주려고 해서 접음 로아 화강 블래 죽이면서 하자투성이 포강블래만 띄워줘서 접음 어딜가나 마이너한 똥캐를 잡은 내 잘못이겠거니... 해서 엘소드 셀레를 잡았으나 생각보다 현 메타에 좋은 캐같지도 않고 리티아 마공 띄워주겠답시고 밸패때 망치면 그대로 엘소드도 접을듯 캐릭터 하나 꽂히면 딱 그것만 해서 그 캐릭이 가망이 없다 싶으면 그냥 겜을 접어버리는듯 노아 밸패가 4월 끝인게 짜증이 남 딱 결과가 나와야 겜을 열심히 할지 슬슬 뜰지 결정하는데 날짜가 늦어서 지금 어정쩡한 상태로 대기만 타는중 다른 노아 라인 관심도 없어서 투자했는데 셀레 망하면 그대로 손해라 이도저도 못하고 가만히 뭐하는거냐 지금

이해가 안됨 배당주사면 되잖아.. 그리고 미국 우량주만 좀 사면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그 회사 망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거고 그만큼 중간에 뺄 기간도 많을텐데 한순간에 어떻게 망해 게다가 거기에 노후 걸려있는 사람 미국에 수두룩할텐데 그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겠어 주가 안떨어뜨리려고 그냥 단타하는 사람들 이야긴가.. 내가 주식한다했더니 엄마친구가 막 뭐를 잃을 수도 있고 어쩌고 하는데 넹????? 그런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노리고 도박을 해서 그런거같음 주식은 느긋하게만 하면 돈을 벌게 되어있는듯 떨어지면 줍줍하는 재미 올라가면 수익실현하는 재미 그런 것이 있지... 귀차니즘이 주식에 상당히 도움되는 것 같다 검색하기 귀찮아서 자꾸 미뤄서 잘 안팔고 또 잘 안삼 아근데 갖고 있는 종목에 일터..

일부러 끊었다기 보단 그냥 끊겨버렸다 다시 모바일 게임으로 옮겨갔어 폰겜은 못끊지 핳하 아무튼 컴터겜, 보거나 떠올려도 딱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가 않는다... 원래 2010년대 초반 한창 모바일게임 붐이 시작됐을 땐가?(모름, 체감) 그 때쯤 이미 한번 컴퓨터 게임에 흥미가 사라져서 일상 속에서 비는 시간마다 라이트한 폰겜이나 깔짝깔짝 하는 식으로 취향이 바뀌었었어 앞으로 난 살면서 다신 pc게임 할 일 없겠네 졸업해버렸네 세상에 이런 날이 왔네 싶었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린거야 그 뒤로 다시 컴터 게임에 푹 빠졌어 다시 하니까 재밌구나? 역시 컴터겜... 평생 할 줄 알았건만 하다 하다 질려버렸는지 다시 노잼되어부렀으 피곤한 노가다 노동을 왜 굳이 가상의 세계에서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거야 전..

뮤트로 알고 오래 살았는데 젬페이스 앱으로 아무리 여러 번 테스트해도 여름 쿨톤 트루가 나오는 바람에 혼란이 오는 중 이건 앱이 문젠가 카메라가 문젠가 아니면 진짜 내가...뮤트가 아니었던 것? 혹시 mbti 처럼 어느 하나에 국한하기 보다 그냥 사람마다 여기저기 걸쳐있다~ 해야하나. 어쨌든 주섬주섬 증거를 모아 보자. 우선 과거에 저질렀던 에러! 내가 뮤트랍시고 톤다운된 쿨컬러를 사다보니 자꾸 회끼도는 연보라 계열이 쌓였었다. 근데 내가 보라가 좀 안어울려. 예전에 퍼스널 컬러 검사받을 때도 음 보라가 되게 안받네.. 이 한마디를 기억한단 말이야? 그런데 미련하게 그걸 무시하고 자꾸 회색끼 있는 보라에 집착하고 말았어................................ 립은 : 세미 매트 > 글로..

생각보다 진하네 오리지널 맛인데 달달고소해서 맛은 있다 근데 단 과자랑 같이는 먹기 힘들지도? 둘다 달아서 곽에 시리얼 타먹는 사진 있던데 나름 괜찮을 것 같다 오트밀크 보통 물탄것처럼 묽어서- 오트리 같은 거- 이걸 어떻게 우유 대용으로 먹으라는 거야 싶었는데 이건 가능할듯 재구매 의사잇음 폴바셋 에그타르트 두박스를 샀는데 정작 넣고 구울 에어프라이어는 포장에 쌓여있음 아 세척하기 너무 귀찮아서 냉장실에 방치했더니 파랗게 되어버렸어......곰팡이가 흑흑 너무 오래뒀나벼

요즘 판사변호사 나오는 드라마들 대부분 판사가 범죄자를 참교육 어쩌고 하던데 아니잖아ㅋㅋ 현실에서 판결나오는 거 보면 범죄자편 들면서 돼지같이 먹고 싸잖아 뇌에도 기름이 자글자글해가지고 판결 그 따위로 내리고 밥이 목구멍에 처넘어가나 싶다 뇌에 뭐가 든건지 상식적인 판결조차 내릴 줄 모르는 판사들 수두룩한데 참교육을 하는 게 아니라 참교육 당해야 맞는 게 아닐까? 인터넷에 검색하면 개같은 판사 새끼들이라 나오는데 어딜 그런 족속들을 개에 비유함 개는 귀엽고 착하잖아 '개만도 못하다'고 해야하는 게 아닌가? 병신같은 판결을 내린 판사들 팔다리 하나씩 꺾여서 신체도 병신되기를 기원하며.. 너넨 그래도 싸

1. 밥 천천히 먹기(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2. 운동은 유산소. 걷기가 제일 좋음 3.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흑미는 안되나? 4. 탄수화물보단 단백질. 단백질이 배도 늦게 꺼진다함 탄수화물은 금방 허기지고 5. 한식먹을 때 밥을 적게 반찬을 많이, 그렇다고 짜게 먹으면 안좋으니 고기 위주로 먹으면될까? 6. 물 자주 7. 저녁 식사는 가볍게 - 과연 지킬 수 있을까? 없는 셈 치자 8. 설탕 멀리하기. 가공식품은 얼마가 들었을지 모르니 되도록 피하는게 좋다 9. 너무 배고파지지 않도록 허기 때우는 간식 섭취 난 편하게 빼야지 원래 만사 편한게 진리라했어~ 아주 그냥 이거다!하는 영상을 찾아가지고 정리함 https://www.youtube.com/watch?v=ZICdGBCNmn4

웬만한 까페들 무조건 당도 내려달라고 해야 입맛에 맞아 왜들그렇게 달게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돼ㅠ 쿠키나 케이크 이런 건 적당히 담백한 것도 많이 나오는데 음료는 왜 이래ㅠㅠ 뭐든지 맛이 너무 쎈 것들은 별로인듯 너무 매운 것도 싫고 너무 단 것도 싫고 너무 짠 것도 싫고 싫은 수준이 아니라 이게 음식인가? 하는 맛 너무 달면 그냥 버림 한과 싫어 아 너무 많은 설탕 싫어.. 그런 이유로 생크림 많이 먹으면 넘어올 것 같음 빵에 적당히 섞어 먹어야해 ~ 냉동실 쟁여두려고 대량 주문했는데 죄다 너무 단 것을 발견해서 짜증난 상태 ~

샐러디 이거 한번 먹으면 깜!짝! 놀랄거야 진짜 노래 왜케 촌스러움? 그냥 듣는 순간 비호감돼서 샐러드도 먹기싫어짐 선교사 후원 너네처럼 뭔 경제적 지원해주면서 종교적인 교육까지 세트로 껴가지고 봉사하는 단체보다 그런 것 쏙 빼고 순수하게 봉사만 하는 데다 후원하겠다 아니 내가 왜 니네 종교활동까지 후원해줘야해? 막 가엾은 아이들 비추면서 선교사 후원해달라는거 그 애들의 이미지 가져다 이용하는걸로 보임 차라리 의사회나 그런데서 하면 훨씬 믿음이 가지 남의 돈 받아서 자기네들 믿음을 반강제로 아이들한테 주입하는데 쓸거 생각하면 좀 역함 그리고 선교사 광고가 여러 종류드만? 선교사 누구누구의 아이가 무슨 병에 걸려 사망하였습니다.. 이러면서 불쌍한 모습을 열심히 보여주는데 세상에 당신 말고도 불쌍한 사람 수..

그리고 별로 맛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리모컨보다 작은게 웬삼천원? 매우사기당한기분 호구가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