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복귀 캐릭 선택 고민.. 카엘 사냐 소우 탭비

어린밤 2026. 6. 7. 17:58

 

카엘과 사냐 악세를 좀 강화했더니 붉게 물든 지역에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후후 모험친구 자동 채광이로군

예전에 사뒀던 루 라바다 펫인데 귀엽진 않지만 나름 쓸모가 있다

일반 장비에 매혹해 두었던 카엘 전용 장비 디바인 로드 갑옷 전세트를 찾았다

바지 잃어버렸었는데 다행히 ㅋㅋㅋㅋㅋ검색으로 가방에서 찾음

대부분 230, 230, 230 흰색을 발랐으나, 천 색감이 중요한 망토만 255, 255, 255 진리화로 해놨다 그 후 당시 밀레시안 방어구에 매혹까지 해놓은 것이다 

이제는 보급장비 입으니까 이것도 낄일이 없지만... 카엘에 도약받으면 그때 전용 장비 아바타 요걸로 받으면 되겠지

아바타 염앰은 255, 255, 255가 없다는데 망토색 그대로 나올지 모르겠네

없는 클골을 탈탈 털어 염앰 사게 될 미래가 그려지는군 

앗 이건 내가 1위한거 기분 좋아서 찍은거

사실 내가 여신의 축복인가 여보인가 그거였는데.... 뿌듯함과 뭐지 싶음의 공존

어쨌든 카엘은 전투 피로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질리지도 않음 이건 주캐릭으로 확정 땅땅

사냐 가면 갈수록 못해먹겠다고 느끼는게 공격이 '빗나감'

내가 키보드모드라 시점 전환 속도 그려서 그런건지 2단 회피를 보스 방향으로 하지 않고 엄한 방향으로 나가서 보스와 멀리 떨어질때 1차 빡침

회탭 후에 회스스스 칠때 그 짧은 공격 범위에 전진까지 해대서 자꾸 보스 옆구리 뚫고 나가고, 가까운 몬스터로 시점전환 키를 계속 연타해도 빙빙 시점 돌아가느라 삑사리남 2차 빡침

회스스스가 박자가 스킬창에 보인것처럼 회!스!스!스!가 아닌 회스! 스! 스! 처럼 빨리 끝나서 내 감각에 2타처럼 느껴지고 공격이 끝났는지 안끝났는지 잘 안보여서 가만히 있다 처맞는 경우 너무 많음

일부러 느리게 키 입력해서 3스까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회피 판정 비는지 또 처맞음

애초에 회스스스로 뭐가 잘 씹히지가 않음 계속 맞음

연습좀 해볼라치면 스테 오링남

문제는 저것들이 전투 한판에도 대여섯번씩 일어난다는 것이다

회피도, 회스스스도 이상하게 사냐만 내가 의도한대로 움직이지 않고 엇나가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걍 딴캐할까 싶었다

아 사냐에 준 무제한 이너아머 아깝다 보급악세 강화한 골드도 아깝고

사냐한테 첫 인챈트 떴는데 검색해보니 가격도 싸고 이 캐릭 계속할지 고민돼서 안바르고 대기중

이 겜 인챈트에 사용기한 걸려있는거 이제 기억남 어휴 ㅋㅋ

해서 새롭게 고른 캐릭이 것이 소우데스

가드 소리 좋고

평타키만 누르면 스매시가 이어나가는 거나, 스매시키로 가드치는 게 카엘이랑 비슷해서 관심갔음

다행히 일본식 거지 수염 탈착이 가능해서 해보기로

첨에 캐릭 생성창에서 수염 탈착 불가능한줄 알고 지금까지 소우 생성 안하고 미뤄뒀었거거든

전용 장비 아바타는 멋있는 듯 그지같은 애매한 디자인이다

황금색이니 삐까뻔쩍해보이는데 모양새는 지나가는 일본인 병사 1처럼 보인다는 것

왜이렇게 얼굴 꼬질꼬질해보이지

46번 피부로 했는데 45번으로 했어야하나봐... 45번이 소우한테 적당한 태닝 느낌이네

45번 피부 하니까 그 뭐시기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

으음.... 헤어색 오묘하니 예쁜 색상 많이 추가됐네

이거는 헤기 머리인데 헤기가 이 머리 하면 너무 잘생겨서 비교됨

비교되는게 불쌍해서 못껴주겠더라... 카엘머리도 마찬가지로 카엘이 낀거에 비해 너무 못생겨서 못껴주겠음ㅋㅋ

다행히 소우에게 나름 잘 어울리는 헤어를 찾았는데

[누드 골드] 컬러도 괜찮네 꼭 블론드 뿐만 아니라

전용 장비 아바타 하얀 내복같은 부분을 좀 까맣게 염색해줘야 멋이 사는 것 같다

눈동자색은 저 09번이 태닝에 찰떡 소우에도 찰떡인듯

소우 캐릭터 구조는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캐릭 생성하자마자 115렙 찍어버렸다

다만 위쪽 레이드 대응하기엔 사냐보다 성능이 떨어지는데 그것을 감수할만한 재미는 아닌 것 같다 

몬스터 선행모션이 확실히 보이는 저렙 던전에선 꽤 재밌었다 마영전이 보스몹 패턴에 진짜로 대응하는 게임이었으면 소우 재밌게 했을듯? 하지만 지금의 마영전 보스들은 선행모션 없이 걍 막 내지르니까 미리 보스 패턴을 외워둬야하는 게임이라 되어버렸고, 그래서 소우 재미도 퇴색되는듯

난 공부해가면서 겜하기 싫다 하다보니 외워지는 거면 몰라도 말이야


소우 렙업 후 위 같은 생각이 들어서 원거리캐를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근거리는 어쨌건 보스 패턴을 '암기'해야하고, 그것은 할 수 있냐 없느냐를 이전에 내가 별로 즐기지 않는 것이다

그냥 보스 짤패턴에 아예 대응 안해도 되는 원거리를 하면서 디파잉 페이트를 기다리는 건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원거리중 쉽다하고 귀여운 레티를 생성.........

머리색 고민 많이 했다 왜이렇게 생성창 조명이 누렁한거야

근데 영웅의 길 던전 몇개 돌고 너무 느려가지고 답답해서 그만둠 ㅎㅎ

어카지 이제

 

 

그냥 내가 기존에 쪼금 키워놨던 탭비를.... 이런 저런 악명에도 불구하고 좀 해볼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 게임 자기가 재밌는거 하는 게 중요하지 

일단 저 이쁜 무기를 유지하고 싶어서 딱 탭비까지만? 카엘 탭비 딱 두 캐릭만 무기 아바타 사주기로 했다

오예 프리미엄 무기 매혹의 룬은 이미 갖고 잇었네

어 막 이런것도 있었네 난 윤기 안쓰는데 팔어야징

헤헷 이것이 바로 소확행

이렇게 무기아바타를 성능아이템에, 갖고 싶은 외형 아이템을 외형 아이템 슬롯에 넣고 프무매룬을 딱 써주면

짜잔 이렇게 아바타 슬롯에 넣을 수 있는 무기 완성

이제 스토리 밀기 시작하는데...

시즌3 스토리도 안끝내서 이런거 잡으러 다니는 거에요

보스처럼 생겼지만 시즌4 잡몹보다 약한 시즌3 녀석

와 추억의 루파키우스 이런 거대 물고기 잡고

와 이것도 기억나네ㅋㅋㅋ 딴캐릭으로 엄청 돌았엇는데

다행히 긴 스토리 대사는 쫙쫙 넘겨주는 시스템이 생겼음

이제 막판으로 이 아저씨 잡고

발로르 결사대 퀘까지 쭉 해버림

ㅎㅎ 오늘이나 내일쯤 115렙 찍을듯 생각보다 빠르네 추적자 탭비 줄까나

근데 집중 중에 가드하는 게 너무 익숙치가 않아서 힘들다 가드만 하거나, 집중만 하면 좀 나은데 말이야

 

그리고 딜량이 사냐보다 처참하게 나옴... 샤나 걍 절반임 내가 탭비 저점 책임지는듯하다

평균적으로 똑같은 장비로 딜하면 카엘>사냐>탭비 순으로 딜량이 나오더라

 

그리고 집중중에 게이지의 위치에 따라 어떨땐 앰버, 어떨땐 뒤로 폴짝으로 해놓은거 진짜 감다뒤네

언제 회피키 누르든 앰버로 발동되도록 바꾸지 않는 이상 탭비는 절대 주캐는 못되겠다 싶었어

그래도 초중딩 때부태 해와서 집중하는 것 자체는 손에 익어있고 탭비 손맛이 있으니 카엘 다돌면 소소하게 하는 걸로 ㅎㅎ

 

# 사냐 # 이비 # 탭비 # 카엘 # 복귀 # 소우 # 캐릭 # 연어 # 마영전 # 마비노기영웅전 # 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