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지금 크리가 183라 도저히 크3빼면 음 ㅠ........크작된 붉은달의 브로치를 산 후에 질주를 바를 예정이다. 부족한 크리는 안죽는 늑대펫으로 어찌저찌 해본다... 근데 크작 브로치가 죄다 시세에 비해 너무 비싼데 지금..?

유튜브로 플레이 영상을 보는데, 마우스 모드로 하는 사람들은 시점을 약간 위에서 내려다 보는게 정말 신세계였다.
키보드 모드에서 디폴트로 설정되는 각도로 안보이던 사각이 한눈에 보이는데다, 전체적으로 시야가 넓어진다.


그런데 전투중에 시점을 상하키로 미세하게 조절하기엔
1. 상하 시점 조절 키의 감도가 너무 커서 미세한 조절하다 보스한테 맞는다.
2. 보스가 멀리갈 경우 시야 밖으로 나가버리기 때문에 다시 키 시점을 아래로 눌러줘야 하는데 보스가 움직임이 빠르면 따라잡기 불가능.
왼손 검지손가락이 스매시키를 누르는데, 상하 시점도 검지로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시점 조정하는 동안은 공격 못함 = 딜로스. 전투 중에 가만히 서서 상하 시점 키 누르다 맞으라고?
그래서 시점을 아래로 내리는 키를 키패드 0키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할당했다. 그런데도 감도가 너무 높아서 잘못하면 수직으로 아래를 내려다보게 되는 게 불편하다.
또 문제는.
3. '상하 시점 고정' 체크가 필수인데, 시점을 통제하는 컷신이 나오면, 예를 들면 마르젝트 컷신, 세자르 컷신, 발로르 장판 시점 통제 등. 그렇게 통제된 카메라 시점으로 고정되어 버린다. 예를 들면 마르젝트가 벽으로 올라가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하늘을 보는데, 마르젝트가 뛰어 내린 다음에도 내가 본래 보던 시점이 아니라, 하늘을 보는 시점으로 그대로 고정돼 버린다는 것. 마우스모드보다 안그래도 카메라 반응 속도가 느린데, 이렇게 보스 컷신에 따라 쓸데없는 상하 고정 제발 좀 없애..
4. 헤기 익스팅션 로어를 쓸 때, 로어 첫타를 쓰면 "상하시점 고정'옵션을 켜놨음에도 시점 초기화된다. 홀딩기 써도 초기화가 안되고 로어 두번째 공격도 초기화가 안되는데 왜 로어 첫타만.? 왜 이건 빼먹었어..? 하..
<희망하는 해결책>
1. 보스가 가까이 왔을 때는 그에 맞춰 시점이 아래를 내려다보고 보스가 멀리갔을 때는 그에 맞춰 보스가 시야안에 들어올만큼 올려다보도록, '보스쪽 방향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보스가 시야에 들어오도록' 좌우는 물론 상하 시점이 자동 조정되는 기능을 만들었으면 한다.
2. 옵션에서 전투시 디폴트 시점을 설정해서 전투 시작할 때마다 상하 시점을 매번 조절할 필요 없이 미리 설정한 시점이 적용되도록.
3. 보스몹의 크기에 따라 설정해놓은 디폴트 시점이 안맞을 수가 있다. 큰 보스는 모션이 안보인다.
이런 때에 쓸 수 있는 대체 디폴트 시점 몇개 더 설정해서 전투에서 빠르게 다른 시점을 디폴트로 바꿀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겠다. 디폴트 시점1에는 대부분의 레이드에서 내게 편한 상하 시점, 디폴트 시점 2에는 대형 보스용 시점, 디폴트 시점 3은 인간형 보스용. 이렇게 설정해놓을 수 있겠지...
그리고 제발 컷신 나온다고 상하 시점이 그에 맞춰 고정되지 않도록.. 특히 결사대에서 못살겠다 발로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데 언제 시점 조정하고있어
예전에 그랜드체이스 키보드로 하다가 마영전이 키보드 온리가 가능한 게임이라 넘어온건데 왜 이렇게 마우스모드에 비해 편의를 안봐주지


원래 벨 이름이 Gaya였는데 파티 들어갈때마다 Gay?라고 읽었다는 사람을 종종 본다. 그게 반복되고 누적되니 뭔가 이름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Ivee 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