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일지 24

어린밤 2020. 6. 4. 04:35

목걸이 정령장 미쳐버리겠다.. 크2 떠야 하는데
무기도 공속이고
아아악 반지도 크작되야 하는데 공속작!!
책마저 공속붙어버렸다
목걸이 조차..
못참고 9300에 크작브로치를 샀다.. 원래 노작브로치가 40kk, 크작은 75에서 8000정도 돼야 맞는건데 레서 나온다고 사람들이 존버하는지 매물도 없고 가격이 안내려가서.. 에라이

 

다행이 봉인된 진실 둘다 한방에 붙어줬다 아 운이 따르네 여긴?
그리고 딱 브로치로 얻은 크3만큼 포획을 뺴고 질주를 붙여줬다
첨엔 질주 바르고 어어.. 뭐 다르긴 하나 싶었는데 하루지나니까 체감이;; 딜량 갑자기 무엇
또또
또또또
아이 다마강 옆에 붙은 분홍색 하트 이쁘기도 해라 다마강도 네모나고 매끈한게 이쁘기도 하지

여기서 정의를 빼고 혼돈 붙이면 기본 공속 82, 크 189가 되는데.. 도저히 난 공속뽕을 못빠져나오겠다..

그래.

크리가 무슨 상관이야? 조각박히는 소리가 좀 좋은거빼면 아무으미업자나???????????????...................라고 위안삼는다

이건 매일 자주 같이 레이드를 도는 앤데 

수염 너무 더러워서 저장했다. 왜 귀여운 헤기를 수염으로 망치는지 이해불가;;

 

얘는 성격이 맘에 들어서 내가 졸졸 따라다니다 친해진 케이스다. 그 계기가, 매혹만 하고 다니길래 음양사압 준다고 했는데 이 사람이 거절한 것. 너는 나보다 스펙도 낮은데.. 난 괜찮아 그거 팔아서 더 업해.. 나한테 주지 말고. 라고 했다. 근데 알면 알수록 그게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그대로 말한게 느껴져.

 

보통 자기한테 좋은 제안을 하면 받는 게 사람인데, 앤 제안을 하는 사람의 상황, 전체적으로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따져서 그게 자기한테 이익이 되더라도 거절을 하는게 와..

 

정말 드물게 정직하고 순수한 애같았다. 선물을 거절한 대신 내 마음을 얻었어..

그렇게 스토킹이 시작되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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