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일지 10

어린밤 2020. 3. 2. 12:53

린 우산이나 만들어줌
블랙해머 잡다가 떨어졌는데 귀요미 거미들 서식지였어.. 몰랐던 발견
맵 디자인 감탄한다
모래때문에 먼곳이 뿌옇게 보이는 것까지 표현됐고, 이런 지형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을까? 블리치 웨코문드가 떠오른다
벨이 앉아서 머리를 박고 죽은 신기한 모습.

우산린은 정말... 정말.. 가끔씩 다른 캐릭터가 지루할 때만 양념처럼 플레이해야할 것 같다

 

우산린하다 벨 하니까 속이 다 시원... 조작 복잡하고 비직관적인 캐릭터는 안맞다는 걸 확실히 느낀다.. 난 무조건 쉽고 공격 앞으로 하면 직설적으로 팍팍 나가는 그런 캐릭터가 좋나봐. 미리나 해볼까..

 

탭비는 빠른 보스 피하느라 손이 바쁠뿐 누르면 누르는대로 나간다. 마법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만 생각하면 되고 집중 속도도 느리니까 생각한 거랑 다른 공격이 나갈일이 없다. 

 

우산린처럼 하다가 앞키누를지 뒷키누를지 헷갈리고 2타넣으려는데 3타나가고 3타넣으려는데 2타나가고 4타나가서 빡치는

 

그런 경우는 없다

 

게다가 공격의 범위도 좀 예상밖이라 평평평스스하면서 꼭 잡몹 한마리씩 빼놓고 때린다 아 답답해

 

벨은 공격이 단순해서 (2타 또는1-3타 콤보) 아~~~주 좋다 내 캐릭터가 뭔스킬 나가는지 안쳐다봐도 되고 보스만 열심히 보면 된다

 

듀라한 우산에 들어간 주황전승석도 괜히.. 창이나 만들어볼걸흐흑

린으로 구슬까다 여우음양사 두개나 나왔다.. 이제 필요 없는데.. 거래소에 비싸게 팔고 싶다. 한국가도 여우 음양사는 안입을듯.. 이미 소원풀어버려서..

이거 팔아서 벨 장비 더 잘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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