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보니... 한사람이 부캐 여러개를 가지고 있을텐데.. 생각보다 유저풀이 좁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본 닉넴을 자주 마주쳐서 ㅋㅋㅋ 무섭..
일단 각 캐릭터는 다 다른 길드에 들기로 하고.. 한동안 알게 된 사람들에게 내 다른 캐릭터 닉넴 까기도 했었는데 내 손해 같다. 익명이 편할때가 많으니 앞으로는 잘 숨기고 다니자.
길드에 들면서 각기 다른 길드 분위기.. 를 비교하게 되는데.
마영전 시작 후 두번째로 들어간 길드. 나랑 비슷한 스펙의 뉴비들이 제일 활발하다. 길챗에 뭐 묻거나 사람 구해도 대답 빠르고 소통도 잦다. 여기가 다른 데보다 분위기가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우고 나가는 사람도 종종 있는 걸 보면.. 어떤 길드나 맞고 안맞고는 사바사인가 싶기도.
첫번째로 들어간 길드는 블랙 토네이도라고, 겜하는 다른 한국인이 추천해서 들어간 길드지만.. 길마 중심으로 아는 사람들끼리 길챗에서 친목 대화 + 뉴비 질문 대답안함.
이후 거기 길마랑 어쩌다 마주쳐서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그 때 느낀 게 길드에 있을 때 길챗에서 하는 그 사람의 대화를 보고 느낀 거랑 비슷하다.
그 사람 왈: 어디 길드를 가나 다 똑같다. 우리 길드는 조직적으로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기기에 다른데보다 낫다~~어떤 길마는 리드해서 길드원을 이끌고 순회를 가고 어디는 방임한다. 자기네는 자기가 리드하니까 좋은 길드다!! 자기만큼 이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가 없어 슬프다 ㅠㅠ
ESFJ인 것 같은데 감정형 느낌이 진해서 사람들에게 자기가 '생각하고 검증한' 것이 아니라 '느끼고 믿는' 것을 사람들에게 강하게 제시하고 반대 의견을 못받는 (수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지만) 것 같다. 뭔 의견이 나오면 그것에 찬성이든 반대든 생각한대로 말하는, 그리고 상대도 그렇게 말하길 바라는 내 성격이랑은, 온라인 오프라인 어딜가든 안맞을 것 같다.
이렇게 안맞는 성향은 서로 마주치지 말고 살라고 신이 빚어준 뭐 그런 거 같다 해결책이 없음.
블랙 토네이도 탈퇴후 어떤 사람이 추천해서 들어갔는데. 두번의 실패 이후 길드 추천은 안받는게 낫다 싶다ㅋㅋ 소규모에 스펙 높아서 윗던전 도는 사람들끼리만 노는 느낌.. 일단 어느 길원한테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어서 뭐가 좋은 건지 두고보는 중.
저눔이 내 이빈을 쇼타라고 불렀다. 가슴근육, 복근있는거 안보여?린의 외모에 끌려 나도 모르게 렙업을 하고 있다..아야! 우산린 너무 어려워서 배글린하려고 했는데.. 잡몹잡기가 너무 힘들고 지루해서... 못해도 재밌는 거 하자싶어서 다시 우산으로..렙업 보상으로 주는 헤어변경권을 써봤다. 갠적으로 린 이목구비에 저 머리가 제일 잘어울리는 것 같은데..아바타도 대충 사봤다. 물론 염색이 남았지.. 돈만있다면.. 저렙 투구인데 저 리본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마침 가지고 있는 페이스타투권이 있는데 린한테 주고 싶은 타투가 있어서..정말 완벽한 크기, 각도, 위치, 색깔을 위해 노력했다 ㅋㅋ결론은 노랑별 + 살짝 푸르스름하게 연한 물고기좋다 어느 머리색깔에도 착붙인 색깔이야vvip속옷은 딴겜에서 온것 같다. 혼자 로우퀄리티.. 그림자 아래서 빛이 나는 린의 모든 모습을 기억하자..이것도 스토리 밀다보면 주는 장비중 하나인데 토끼귀ㅠㅠ 아 디자인 최고다정말 중국스럽군요수련공 되기 직전 두근두근한 상태알수없는 목걸이 이벤을 하는데 이것마저 강화를 시킨다. 100퍼센트로 착착붙은 이벤트 아이템을 보며 강화의 쾌감을 느끼라는 의도인가..ㅇㅅㅇ이빈이 먹은 heartless 인챈을 가야한테 줬는데.. 한번만에 착 붙었다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