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와 헤기가 너무 질려서;; 새캐릭터를 키워볼까? 하고 시작한 벨
미울을 먼저 하려고 했는데 첫 전투 나가서 공격 범위가 답답- 한게 맘에 안들었다.
반면 벨은 무기가 크고 시원시원한게 훨씬더 재미있는 듯.

캐릭터 만들때, 튜토리얼에서 마우스 모드를 키보드 모드로 바꾸는 게 불가능해서 항상 용병단이 주는 퀘스트를 키보드 모드로 변경한 후 깨고 나서야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다. 튜토리얼 때부터 키보드 조작 가능해야 이런 시행착오가 없을텐데 왜 그렇게 만들어놨는지..
















세번째 캐릭터라 듀라한 이벤트로 장비를 못받는다 ㅠㅠ 우선 신발 장갑 투구는 그대로 루라바다 쓰고
이비 헤기로 12강 만든 듀라한 상의 하의만 입고 무기만 또 따로 만들어서 루라바다3듀라한3 이렇게 버텨야지...
슬슬 벨로 레이드 가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진 재미있다. 내가 보스 패턴을 좀더 알게돼서.. 아니면 벨 자체가 생존력이 높은건지... 안죽고 잘 버틴다. 다만 포션은 계속 빨아야.... 근데 그건 이비 헤기도 마찬가지니까...
얘는 숲속의 요정? 같은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일 것 같은 스킬명과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외모도 나무와 흙 느낌이 나도록 설정해줬고 이름도 정말 이미지에 착 맞게 만들어줬다. 95렙까지 올리는 동안 단한번도 아쉽지 않을정도로 맘에 드는 이름. 가야 라니.. 한글로도 예쁘고 영어로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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