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일지6: 벨 육성 시작

어린밤 2020. 2. 16. 11:34

이비와 헤기가 너무 질려서;; 새캐릭터를 키워볼까? 하고 시작한 벨

미울을 먼저 하려고 했는데 첫 전투 나가서 공격 범위가 답답- 한게 맘에 안들었다.

반면 벨은 무기가 크고 시원시원한게 훨씬더 재미있는 듯.

이비와 헤기가 하얀 피부라 벨은 살짝 어두운 피부 + 밝은 색 머리로 만들어줬다. 눈동자는 녹두색으로 완벽한 조합.

캐릭터 만들때, 튜토리얼에서 마우스 모드를 키보드 모드로 바꾸는 게 불가능해서 항상 용병단이 주는 퀘스트를 키보드 모드로 변경한 후 깨고 나서야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다. 튜토리얼 때부터 키보드 조작 가능해야 이런 시행착오가 없을텐데 왜 그렇게 만들어놨는지.. 

레벨업 하며 막 받는 옷들을 다 소화하는 벨..
이비를 키우면서는 이런 이쁜 옷 본적이 없는데..?
뒷태
레벨업하다보니 또 이런 예쁜 디자인의 옷을 주네..? 듀라한에 매혹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잘어울린다..
보스를 팬후 보는 노을 풍경.. 마영전은 항상 맵 풍경이 예쁘다..ㅎㅎ 저 너머에 내가 죽인 수많은 놀들과 콜헨과 키홀과 사람들이 있겟ㅈ..
골렘 쪼개니까 안에 뭐가 들어있는데.. 징그러우면서도 만지고 싶게 생겼다 근육섬유질같은 건가..?
적당한 레벨에 아바타를 맞춰줬는데 뒤에 똑같은 옷입은 애가 있어서 충격..
개성을 살리려고 머리도 바꿔보지만 미모가 죽는다.. ㅠㅠ
결국 그나마 싼 염앰사서 부랴부랴 자켓 염색하고 머리도 나름 유니크하게 조화되는 걸 발견했다 내돈 ㅠ

 

눈썹이 좀 맘에 안드는데.. 머리랑도 안어울리고.. 아무도 안할것 같은 눈썹이라 개성을 위해 둬볼까..
저예산이지만 색조합은 맘에 든다 ㅎㅎ좀 자켓이 쨍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벨 모션은 군더더기가 없어 독특한듯.. 팔다리도 쭉쭉 펴고.. 무거운걸 다루면서 펴고 있으면 관절에 무리갈텐데..
레벨 90이 되고 선물로 루라바다 세트를 받았다. 계속 파랑분홍 조합만 입게 되네...   이비 헤기는 둘다 레지나 받았는데... 원래 랜덤인가..?
예쁘다 그리스풍의 여성 전투복.. 아테나 같은 느낌

세번째 캐릭터라 듀라한 이벤트로 장비를 못받는다 ㅠㅠ 우선 신발 장갑 투구는 그대로 루라바다 쓰고

이비 헤기로 12강 만든 듀라한 상의 하의만 입고 무기만 또 따로 만들어서 루라바다3듀라한3 이렇게 버텨야지...

 

슬슬 벨로 레이드 가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진 재미있다. 내가 보스 패턴을 좀더 알게돼서.. 아니면 벨 자체가 생존력이 높은건지... 안죽고 잘 버틴다. 다만 포션은 계속 빨아야....  근데 그건 이비 헤기도 마찬가지니까... 

 

얘는 숲속의 요정? 같은 느낌으로 자연친화적일 것 같은 스킬명과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외모도 나무와 흙 느낌이 나도록 설정해줬고 이름도 정말 이미지에 착 맞게 만들어줬다. 95렙까지 올리는 동안 단한번도 아쉽지 않을정도로 맘에 드는 이름. 가야 라니.. 한글로도 예쁘고 영어로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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