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일지 8.27

어린밤 2020. 8. 27. 23:04

아아아왜 그림렌 레이스에 전장압 없어? 정말 이상한 게임이네

 

여캐 데스페라도 진짜 내 취향이던데 바니걸은 예전부터 이쁘다고 생각한적없었고... 여캐했으면 바로 데페 줫을텐데 안한다 흐흙..

 

남캐중에 고르려니 내 출석권 받으려고 들어갈 내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 그러나 공짜니까 받아야겠지.

자세히 보니 고딕이랑 데스페라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둘중에 고민했는데...

고딕 이색으로 바로 염색 가능하면 받겠는데 저 빨강 염앰을 과연 얻을 게 가능할지 알 수 없기에..

이 염색 조합 말고는 하고 싶은 조합이 없고 남들 이쁘다고 하는 바지가 내 헤기 체형에는 영 아니었다. 저 색으로 염색 가능했으면 엘쿨 날개 사고 머리 압타 변환권으로 뿔 달고 다녔을 것이야.. 그리고 다들 별로라고 하는 목걸이 내가 보긴 매력포인트인데..

아아 이 짧둥함 뭔데

근데 가만 잘 보니 데스페라도가 갱스터 하위가 아니라 상위호환처럼 느껴지는데..?

내눈에 갱스터가 촌스러워보이는 이유는 그 목에 꽉 맨 블라우스... 인데 데스페라도는 좀더 세련된 니트 상의다. 공벌레처럼 생긴 수류탄만 어떻게 좀 잘 숨기면 볼만할 것 같다. 코트도 갱스터보다 좀더 두꺼운 가죽 재질인 것 같은 느낌으로 더 마음에 든다. 모자는 버릴거고... 그리고 무엇보다 바지가 너무 이쁘더라.. 나중에 후디 상의랑 입고 다녀야지. 

이렇게 간g나게. 룩은 이미 예약되어 있다.

첨에 데스페라도 봤을 땐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햇는데.. 하네스 옷 만든 감각으로 이것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좀 있다. 디테일은 모르겠고 핏이 이쁘게 나왔다. 코트 핏도 적당히 두께감 있게 나왔고, 바지핏도 존예..

코트의 두께감
해도해도 너무 말라 보인다 기아냐

바니보이에 대한 인상을 한마디로 하면 가면 정말 못봐주겠다....는 것?

유럽 섭에서 길드원 헤기가 결사대 올때마다 항상 저걸 가면까지 풀셋으로 입고 왔는데.. 깡마른데다 가면은 괴기해서 보통 다른 헤기한테서 느끼는 끌림을 1도 느낄 수가 없었다. 매력 소실;; 저 조끼 겉면은 다른 압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재질이라 살짝 탐나긴 하는데.. 그럼 뭐해 입고 자괴감 느낄 것인데

 

벨 프멀 볼때마다 너무 징그럽다.. 철 부분이 피부이고 빨간 부분이 살이 듬성듬성 뜯겨나간 생살처럼 보인단 말이다.. 정말.. 저 빗금도 근육 섬유질같이 생겼어... 진짜..
타인이펙트 원래 꺼놓는데

레드프멀 대거도 레드 프멀 도끼만큼 못생긴 것 같다... 생고기를 붙여놓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하반 부파도 볼때마다 소름끼치는데.... 저 심장 부분에, 살이 갈라진 데에 손을 넣는 게 생각나 으으 벌어진 상처가 뭐 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쩍 벌어진 채로 비어 있는 게 징그러운 포인트 같다... 그래그래 그 살이 뚝 떼인것처럼 텅 비어있는 그게 ....
와 정말 예쁘게 염색한 델리아 검 첨본다 터키색이네~
벨라 이렇게 꾸미니 이쁘다.. 얼굴이 위아래로 길어서 캡모자로 한번 컷해주고 중안부 여백 넓은 것을 수염으로 또 채워줬네

 

예쁜 남자 한복룩 발견. 헤어까지 완벽.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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