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ng/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 일지 15

어린밤 2020. 3. 23. 12:50

렙업중인 Eaya발견. 며칠 후 Naya라는 닉넴도 보게 됐다. 내 이름 이쁜 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비슷하게 하지마 안돼ㅠ
속마음은 정말: 하지말라고 이 xx드라.. 
전승 원석 선택박스 두개쨰 겟. 음.. 확률 극악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
맵에서 원석 먹고
와 드뎌 백제를 손에 쥐어본다 헤기 줘야지
왜 신발만 주구장창 나오는 거지? 물속 신발 개수를 2로 나누면 = 바다에 가라앉은 시체 개수
에휴
가져가고 싶지만 이미 배에 오래있어 썩은 것처럼 보인다
머리에 개얹은 사람 발견. 아바타인게 심히 부럽다.. 난 5셋버프 포기했는데..
내가 아는 연어알이 아닌 거 같아.. 애초에 바다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수상했어
제발 필요없다고
저 모래시계... 원래 저기 있었나? 모래가 떨어지고 다 떨어질 즈음에 맞춰 온천에 앉아있으면 특정 버프가 생기도록 하면 재밌을텐데. 입욕제처럼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되는게 아니라 마차타기나 소각처럼 딱 그 시점에 있어야 버프가 터지도록 . 버프 종류는 일일스크롤처럼 랜덤으로. 
저 카록을 보고 헤기를 선택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 린 이쁘게 나왔네
100렙만드려고 경험치 노가다중
또 올라왔다.. 볼때마다 넘신기한 이 인터랙션

피오나 잡몹잡는 구간도 재미없고.. 델리아 그림덴 미리 전부 저렙 구간부터 언제 렙오르나.. 지루하기만 해서 고민하다 테이드를 들었는데 와..

2차무기 들기 전까지 그소 허크로 렙업하는데 지루해서 지쳤다가 총잡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돌고 있다

어떤 캐릭터가 재미있으면 육성하면서 레벨이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신경을 안쓰게 된다. 전투가 재미있어서 계속하다보니 어? 벌써? 하는 식. 탭비, 헤기, 벨이 그랬고 테이드도 그럴듯. 반면에 다른 얘들은 전투할때마다 빨리 보스방 나와서 끝내고 만렙만 빨리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피오나 린.. 이런 얘들..

아 다만 탭비는.. 첫번째 캐릭터라 새롭게 바뀐 마영전을 구경하는 맛도 있어서 키웠던 거지 부캐로 스태프 들고 육성하라면 한숨나올 것 같다

델리아 미리도 재미없는게 거대무기가 안맞나 싶다가도 벨은 또 재미있으니까.. 미울 총은 답답한데 테헠 총은 괜찮고. 재밌어 하는 기준을 모르겠네

오호 허크는 광전사라 소매를 찢..은 거지?
뒤에서 보면 총이랑 같이 간지나지만
앞에서 보면 그냥 소매찢은 옷같다. 닭털같을 뿐...
수리비가 없어서.... 맨발의 탄
맨살에 든 총도 괜챃네
다만 앞모습이 안습.. 디쟌 왜이래... 이집트인같이..
캬 정말 이런 맛이지.. 이 스킬 너무 좋다
바닥으로 밀려 떨어지는 이 트랩.. 길막하는 저 항아리때문에 늘 조마조마했는데 그냥 들고 지나가면 되는 거였네

그리고 다음에 나올 아바타를 검색하다 이 스샷을 보게 되는데..

출처: 구글..? 누군가.. 까먹음..

헤기가 예쁘다면 얘는 완전 멋있는데....? 어쩜 헤기보다 더 잘생긴 거 같아.. 눈썹의 각도와 크기와 눈과의 거리, 깎은 수염 자국이 너무 완벽한데.....?

기본 헤어가 이마를 답답하게 덮은 더벅머리인데다 어렵다고 해서 관심 1도 없었는데 이런.... 

왕좌의 게임에 걔 생각난다 존 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