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외형에 몇시간 끌려서 고민고민하다가
걍 재밌었던 바드에 사용
그래도 슈퍼 익스프레스는 딜러주래서 꾸역꾸역 창술사 로헨델 스토리 밀러 갔다
창술사 하다보니 바드보다 재미없다.. 괜히 본캐한답시고 2주년 압타랑 모코코 몰아줬나봐... 무기라도 바드 줄걸 이쁘던데... ㅠㅠ
왜 창술사가 바드보다 재미가 없을까, 왜 사람들이 타격감 좋다고 하는 인파가 내겐 심심하다고 느껴지는지 생각해보면...
이펙트 화려함=타격감으로 느끼는듯. 애니츠는 대부분 몹에 가려서 시각적으로 캐릭터가 뭘하는지 제대로 안보이고
솔직하게 내 무도가보다 더 이쁜 애니츠 커마를 나는 본적이 업다 후훗
근데 로헨델 어쩌고 상의랑 2주년 머리 압타를 같이 사야할듯...? 저 머리 장식이랑 안어울려
캐릭을 또 키우고 싶긴 한데,
그 노가다를 또할 자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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