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마영전 끄고 심심해서 로아를 깔았다
전에 해봤을 땐 답답했던게, 그땐 1렙 튜토리얼이라 강제로 데빌 헌터를 했었는데
내가 진짜 그 직업이 안맞아서 노잼이었던 거였다;;
이번에 점핑권 쓰니까 호크아이, 데빌헌터, 블래스터, 스카우터 중에서 하나씩 체험하고 고르게 돼있던데
데빌헌터<블래스터<호크아이=스카우터 순으로 재밌었다. 둘중엔 그나마 평이 나은 스카우터로 결정.
헌터 말고 다른 직업은 쳐다도 안봤다 잘생긴 남캐가 여깄는데 굳이?
그리고 수행의 방 가서 스킬 하나씩 배워보는데
쓸어버리는 광역기 스킬 넘 기분 좋다거...
이펙트도 시원해서 스트레스 풀린다
근데 자기 캐릭터 줌인은 어떻게 하는거지? 얼굴 보고 싶은데 모자에 일부러 가려놓은 건 룩템 사라는 뜻인가?
귀찮다 뭐든지 배우는 건...
근데 이 겜도 은근 전투 재밌는듯
근데 회피에 쿨타임 있는 게 적응이 안된다 걸어서 피하는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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