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니까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021년 한해동안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을 최신 것부터 쭈룩 나열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줬더라. 그냥 그대로 복붙하면 내 아이디가 공개되니까, 맨 위부터 열다섯개 정도만 개별로 여기 포스팅해보자.
1. Olarian - Off the Golden
2. alex martian - juice flip
3. Slo:Wave - Wayvee - Lets Talk Figures
4. noyse. - SOLSTICE w/ whoisdtm
5. Steev - Repeat
6. Boule Et Boules - Krono Reponds
7. madj - when you hold me
8. velvet - last (+archr)[outsiders weekly fav's #160]
9. sebjin - AMERICAN BOY
10. S-ilo - Lost // 無くなる
일본어로 사라지다, 나끄나르.. 라고 읽는다는 걸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꼭 로스트아크 카단 나히니르.. 처럼..?
생각해보니까 나히니르라는 이름, 허무라는 뜻의 nihil에서 온 게 아닐까?
11. UNIVERSUM - Innocent Days - Hitomi
12. Mashed & Smashed - Depeche Mode vs. DECAP - Enjoy the Panther (Victor Niglio Mashup)
13. Bump Your Neck - Donovan - Deli
14. Kiiara - l*** is a bad word (slowed)
15. majinz - Shadyy
목소리가 든 음악이 많네 올해, 특히 하반기는.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till with you ... (0) | 2022.02.10 |
|---|---|
| 2022년 1월 사클 플레이리스트 (0) | 2022.01.18 |
| Sean Lew 라는 댄서가 있네 (0) | 2021.10.15 |
| 2021 여름 느긋하게 찾은 음악들 - 사클 (0) | 2021.09.11 |
| Titles of songs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