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3월, 들은 음악

이라고 오글거리는 제목을 지어봤다ㅏ...ㅎㅎ

한달 간 또 모은 음악들)

Josef Salvat - Call on Me

www.youtube.com/watch?v=VXMiWzZNv_Y

앨범 이름이 Modern Anxiety인가? 이런 감성 좋다... 커버 이미지랑도 찰떡

Lead Major - Waiting (feat. Katsu, Djouher)

Sevdaliza - Lamp Lady

www.youtube.com/watch?v=fqtMLnucPcI

세브달리자는 말이 필요 없징..

OSHI'S GEMS ♪ · BNJMN & Oshi - 808Luv

Oshi 노래 좋은 게 많네

DRAE DA SKIMASK · THE BODY MIX

Boule Et Boules · Krono Réponds

프랑스어 맞지? 멜로디도 좋고

TRE FLIP · FEVER DREAMING

흐어ㅓㅓ 잠기고 싶다..

Slo:Wave · Wayvee - Lets Talk Figures

Binx. · Prayer (w/ Leo The Alien)

이런 중동 느낌 멜로디는 어디 섞어도 다 찰떡인듯ㄷㄷ 사람들 댓글봐 인트로 끝나는데서 다들 좋아죽네 

JASON RICH · GOT DAMN HIGH w/ Julian Avila

MNDBD · Safe

MNDBD · Twilight

MNDBD 이거 처음 보는데..  좋은 곡 많은듯

근데 요즘은 저래 이름을 짓는 게 힙한건가ㅋㅋ 기억하기 힘들다

---

피아졸라의 좋은 곡 / 좋은 버전 3개

Piazzolla - Milonga for Three (Reprise)

youtu.be/Qh9u0gt5fyc

잠기고 싶어 또..

 

Piazolla - Prologue (Tango Apsionada)

www.youtube.com/watch?v=TM4R5cLB8RY

 

Piazzolla - Finale (Tango Apsionado)

www.youtube.com/watch?v=TM4R5cLB8RY

ㅅㅅㅇ 이런 버전이

음악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고기가 땡길 때가 있고 시원상큼한 게 땡길 때가 있는 것처럼?

그때 그때의 ?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