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클라우드 ....
대체 이걸 뭐라그래
헤비하다고? 딥하다고? 베이스가 강하다고? 아래로 축 늘어지는 느낌이라고? 어두운 음악이라고? 극적이다? 전자음악인 건 확실한데 장르 구분이 안돼
좋아요 해놓은 것도 음악끼리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느낌의 음악이 바뀌니까, 특정 기분 일 때 듣고 싶은 음악만 쭉 모아서 들을 수 있도록 비슷한 색깔끼리 뽑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듦.
가벼운 기분일 때 듣고 싶을 때 무거운 걸 들으면 시끄럽고
무거운 걸 듣고 싶을 때 밝은 걸 들으면 공감이 안되고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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