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도 시간에 따라 바뀌지
내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랐던, 그래서 내 자아 일부분으로 스며든 팝송들, 그 중에서도 유명하디 유명한 것들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t5Sd5c4o9UM
케이티 페리 et
이거 뮤비나 가사나 영적으로 느껴지고 너무 끌림
그냥 sf느낌이다 하기엔
https://www.youtube.com/watch?v=0KSOMA3QBU0
케이티 페리 dark horse
https://www.youtube.com/watch?v=d2smz_1L2_0
레이디 가가 파파라치
https://www.youtube.com/watch?v=bESGLojNYSo
추억 돋네 포커페이스 사운드 하나부터 의상까지 또 다르게 보임
동생이랑 둘이 좋아죽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f2JuxM-snGc
lorde team
이것도 동생이랑 같이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우리 취향이 비슷했나?
https://www.youtube.com/watch?v=nlcIKh6sBtc
royals
https://www.youtube.com/watch?v=2vjPBrBU-TM
sia - chandelier 내 인생 바꾼 뮤비..
https://www.youtube.com/watch?v=KWZGAExj-es
elastic heart
https://www.youtube.com/watch?v=iP6XpLQM2Cs
케샤 틱톡
https://www.youtube.com/watch?v=rYEDA3JcQqw
adele - rolling in the deep
https://www.youtube.com/watch?v=ktvTqknDobU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오랜만에 듣는데 죄다 가사를 알고 있네
하 나의 기억력 쩐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NIsY6JdUw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https://www.youtube.com/watch?v=uelHwf8o7_U
이 때 취향이 나름 대중적이었던듯
아니면 그 뒤로는 사람들의 취향도 세분화 돼서 나도 그 중 하나로 흘러들어간건가
https://www.youtube.com/watch?v=HcVv9R1ZR84
Dollhouse
https://www.youtube.com/watch?v=2cXDgFwE13g
Skrillex - First of the Year
https://www.youtube.com/watch?v=Ra-Om7UMSJc
Kelly Clarkson - Because of You
https://www.youtube.com/watch?v=FxYw0XPEoKE
Whitney Huston - I have nothing
목소리 너무 섹시해ㅠㅠㅠ미;ㅏㅓㄹㅇ;미라ㅓㄹㅁㅇ 영화도 좀 좋아함
그 땐 한국 발라드 개싫고(지금도 그 때 노래 들으면 싫음 극극그그그극ㄱ불호) 랩도 웬만한건 싫어해서(요즘은 좋은거 많음) 팝송만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덕분에 내 자아에 나름 건강한 영향이 쌓인 것 같음
뭐든 갇혀있을 수록 썩는데
한국에만 갇혀있던 내가 완전 다른 땅의 사람 사는 이야기와 문화, 생각, 정서를 흡수할 수 있었던 것만 해도.
몇 년 간 팝송은 잘 안들었는데 저 곡 계기로 더 많이 찾아볼거가틈
https://futureplay.tistory.com/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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