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위치하우스는 알겠는데, 클라우드랩은 뭘까.
재작년부터 미친듯이 좋아했던 Clams Casino. 최근 음악보다는 옛날 앨범을 좋아하긴 하지만..
All I need (Lucid Video)
Gorillas
영화를 편집해서 뮤비를 만들었는데, 원작은 타셈 싱 감독의 영화 더 셀, The Cell (2000).
뮤비가 가지고 있는 저 색감과 광기가 넘 매력있어서 영화도 찾아봤다.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뮤비가 낫다. 색감 좋은 장면만 지루하지 않게 잘 편집한 듯.
Numb
아메리칸 뷰티, 더 파운틴 American Beauty, The fountain등을 짜집기한 뮤비.
한동안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았는데, 최근엔 어떻게 가고 있을까..지금은 예전에 좋았던 곡들만 무한 재생해서 듣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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