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고 캐나다 프로듀서였던 듯 - 확실치 않지만.. www.youtube.com/watch?v=P79QAZ731zA 이 음악으로 입문 OBESØN - Drugs www.youtube.com/watch?v=U6e19oSzDpI OBESØN - Alone https://www.youtube.com/watch?v=M6Evlca5Ffk OBESØN - I think I love you 이 사람.. 다른 작곡가랑 다르게 이 사람만의 짠하고 쥐어짜는 듯한 다른 세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자기가 만든 음악들끼리는 다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사람 다른 곡을 틀어도 걍 다 오베손을 듣는 느낌이지 별 다른 게 없다. 그래서 계속 들으면 좀 질리는듯. 가끔씩만. 2017.2.15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