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두타 콩눈 골댕이 골브숏 태비 삼색이 라쿤 편 ~
고양이 두마리에 이어 강아지도 드디어 입양했다


짜잔

강아지 콩눈은 언제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나온게 이 녀석
솔직히 누렁개를 좋아하진 않는데 언제 또 콩눈이 나올지 몰라 일단 데려왔다

선글개는 진짜 없어보이네..
활발-집착이면 성격 괜찮은걸까 싶은데 너무 쉽게 배고파하고 짖기도 엄청 짖던데 원래 이런가


웃긴게 이렇게나 센빠이 고양이들이 주인을 반가워하는데

리트리버 쓰다듬으면 강아지가 혼자 있고 싶은 것 같아요... 메세지 띄운다는 거

비슷한 리본을 달아놓으니 멍냥 쌍둥이마냥 귀엽기도 하고

두번째 고양이 성격이 집착인데

갑자기 머리 위에 올라와서 날 놀래켰다

머리 위에 고양이 처음 올라와서 너무 감동 ㅠㅠ

혹시라도 버스 이용하거나 탈 것 타면 고양이 떨어질까봐 사건 장소까지 이렇게 걸어서 갔다

근데 사건 내내 계속 머리 위에 있고...

사건 끝나고 트러플 버섯 캐러 갔는데도 여전히 머리 위에 있고...

다캐서 옷갈아입고 요리하는데도 계속 머리 위에 있고...

요리 다하고 제작하는데도 머리 위에.. 나중에 보니 탈 것 타고 자고 일어나도 계속 있음ㅋㅋㅋ

결국 내가 지쳐서 게임 끌 때까지 계속 머리 위에 있었다고 한다.................

짜잔 첫 야광꽃!

야호 고양이 또 올라옴 상습냥이네

후후

매일 아침 6시 기대를 갖고 펫샵에 가는데 이 녀석 되게 징그럽다 환공포증 고양이네

병아리 머리 장식을 획득했다
근데 이 녀석 자꾸 치대서 내가 잠을 못잠 ㅠㅠ 침대 차지하고 안내려 와

와 야광꽃 다 자랐다 이쁘다

처음으로 무지개 날씨를 경험했는데

롤케이크 비주얼 너무 아기자기하고 좋더라 특히 보라색 롤케이크가 짱
무꽃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물교환 한번 하니까

순식간에 야광민들레 다섯개 오너됨
그 기운을 받아 펫샵 갔는데

올화이트 음.. 난 처진 눈 좋아하긴 하는데 이미 우리집은 콩눈이 점령해서 돌연변이를 들일지 고민됐다

콩눈은 이녀석이 나왔다
떡진 깻잎머리에 콧수염있어서 나이든 찐따 같은데 계속 보면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쳐진눈에 마블링 있는 커피색도 꽤 이쁜 것 같기도 하고..


성격은 올화이트가 고독 느박, 삼색이가 집착 느박
집착이 있어야 머리 위에 잘 올라온다하니 성격은 찐따콧수염이 나은듯?
+ 우리집은 콩눈 계보라 삼색이를 입양했다

짜잔 찐따스러움에 비해 이름이 세련된 감이 있는데 흰색+갈색에 붙일 더 나은 두글자가 생각이 안났다


악세 뭘해도 영 어정쩡 하구나... 미안타 주인이 뭐가 없어



앞의 세마리에 이어 네번째 펫이다
고양이 셋에 강아지 한마리 입양했으니, 이제 나머지 고양이는 안면 까만 샴 콩눈, 올화이트 콩눈
나머지 강아지는 시바견인데 올화이트에 콩눈, 갈색 푸들 콩눈 이렇게 들이면 딱 맞겠다
아직 취미렙 낮아서 더 입양 못하니 바로 나오지 말고 나중에 내가 준비됐을 때 나와라 얍
그리고 아래처럼 생선 물고 있는거 너무 귀여운데 생선 어디서 구하지??

펫들 선호 음식을 찾았다
치즈 (골브숏)는 갈치를 선호, 유럽처브는 비선호
먼지 (그레이 태비)는 붕어 선호
인절미 (골든 리트리버) 딸기잼 선호.. 이 녀석은 왜 돈많이 드는거만 좋아함? 걍 버섯만 주고 굶겨야지
마지막 라떼 (삼색이) 전갱이 선호! 언제줬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하트 붙어있더라
입양 다음날)

아니 입양하자마자 몇시간만에 머리위에 앉은 삼색이
이게 바로 집착 성격의 참맛인가

후후 삼색냥은 뒷태가 찐

첫째 치즈냥 새 악세 끼워줬다

이제 둘이 쌍둥이처럼 꼈지

골댕이 웃는 모양새 아이좋아라 하네

요새 낚시 취미들려서 낚시렙도 올려서 냥이 줘야지 개는 걍 버섯
인벤토리에 그물버섯 80개있는데 먹이려하면 양송이버섯만 뜨는게 좀 이상하다 누렁아 왜그래

다음날 혹시 몰라 펫샵 같은데 콩눈 뜨긴햇는데 쩜 못생겨서 다행이었다
어차피 입양 못한다고.. 회색냥은 하나 있으니 겹치긴 싫고 우리집냥이가 더 귀엽다 ㅎㅎ

그러나 그 다음날 일이 터지고 마는데........... 라쿤 콩눈 사마 와버린 것이다
이런 무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보는 순간 너무 귀여운 것이지 위시도 아니었는데..
근데 한마리더 데려올 레벨이 안돼서 비상 걸렸다

허억 수색한 결과 냥이를 호텔에 맡길 수 있다는데
바로전에 입양한 삼색이는 외출은 해주는데 성장수치가 400정도라 호텔 못간다는 것이다 ㅠㅠ

3000넘는 애는 첫째냥이뿐인데 예민고독이시라 절대 외출을 안해주셔서 냥빡침
집착냥의 중요성을 급 깨달았다ㅠㅠ 이 때까지 왜 냥이 성격 성격 하는지 몰랐었거든

그래서 집착달린 이 녀석 멸치 막 먹여서 어떻게든 2600에서 3000 찍었다 후..........
그렇게 활력멸치의 세계에 발을 들임

미안해 먼지야 너의 미친 귀여움과 주인이 원한다고 순순히 떨어져주는 집착적인 순종 꼭 기억할게
나중에 렙이 올라 집오면 좋아하는 붕어 줄게

기대를 안고 새 콩눈냥 성격을 확인했는데 아.......... 여기서 좀 고민함
바로 전에 예민 고독의 매운 맛을 봐버려가지고

그러나 원래 예쁘고 잘생기면 다인 것이다 난 거부할 수 없어
다음번엔 내가 준비된 다음에 콩눈이 뜨길 기도하는 수밖에....

그래 귀여우니 됐다ㅎㅎ.. 초록 풀밭 위에 똥색 올려놓으니까 색조합이 딱 이쁘다

이름을 모카로 할까 초코로 할까 고민했다 다시보니 커피색에 더 가까워보이기도 하고

으어으 이제 자리없는데 어쩌지 또나오면
이제 위시가 올화이트 콩눈, 샴콩눈, 새까만 녀석까지 세개 남았는데 제발 시간 간격을 좀 두고 나와라 똥줄 탄다고
그리고 집착 안붙은 냥이는 대충 굴려야겠다
지금은 골댕이 인절미 성장수치 3000, 삼색이 라떼 성장수치 3000 찍는 거에 집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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