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느 세상에 살고 있지?

Mashed & Smashed · Depeche Mode vs. DECAP - Enjoy the Panther (Victor Niglio Mashup) Slo:Wave · Wayvee - Lets Talk Figures noyse. · SOLSTICE w/ whoisdtm 기분이 이상해 더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더 모든 사람들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하고 나름 내게 온 사람들이고 소중하니까 조금 가식처럼 느껴지더라도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 웃거나 말하고 그렇게만 해, 좋아하기만 해. 나머지는 내버려 둬. 근데 기빨려 에너지가 없어 아무 말도 안하고 싶어

분류하면.. 전자음악 ..?ㅋㅋㅋ 중에서 좋아하는 프로듀서들 들어도 호불호만 구별되고 장르 구분을 못하겠어 Kamandi - Skrangers www.youtube.com/watch?v=_zk9bXAsMlQ Nick Leon - Prophecy www.youtube.com/watch?v=-oBT4Kzue6Y Quok - Careless Kid www.youtube.com/watch?v=PHxf0NGmHvE Katuchat - Call Me www.youtube.com/watch?v=vHXogMnWrYs Katuchat - Pink Lemonade www.youtube.com/watch?v=LrWOINlE_Ms Kamandi - Cold Out www.youtube.com/watch?v=pRW1ellaDL..

장르 모르겠지만 힙합맞겠지..? 좋은 것들 모음 Asap Ferg - Rebirth www.youtube.com/watch?v=9UpT3tPQDo8 O.T. Genasis - Coco www.youtube.com/watch?v=6vYnas6q3Sg BTS 영상보다 발견했다. 그 무슨 춤 리허설에 있던데 계속 꼬 꼬 반복인데 진짜 왤케 좋지? 남들도 좋아하니 좋아요가 저렇게 많을듯 Hucci&Stooki Sound - Ball so Hard www.youtube.com/watch?v=SUu0KIvTe44 Giggs - 187 www.youtube.com/watch?v=buYd3uzRt_o 칸예 웨스트 - Wolves www.youtube.com/watch?v=LsA84bXrBZw 찾다보다 칸예 웨스트 곡이..

고3때 엄청 좋아한 가수 Across the Sky www.youtube.com/watch?v=ErSeaLazays 당시 이거 누가 나한테 말하는 것처럼 거의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모든 곡이 다 좋지는 않다 이 사람은 걍 내 귀에 호불호좀 갈리는듯 어떤 곡은 시끄러움 좋았던 곡만 뽑 Shalott www.youtube.com/watch?v=2WcopLM6xpE Castle Down www.youtube.com/watch?v=ZtsJuSkG9Og 눈물나 ㅠㅠ 그 때 생각나서 Swallow www.youtube.com/watch?v=1rlDFsExijo What if www.youtube.com/watch?v=NP6Ob-MKjBQ 4 o'clock www.youtube.com/watch?v=HjcCKcr5zy..

사운드클라우드 .... 대체 이걸 뭐라그래 헤비하다고? 딥하다고? 베이스가 강하다고? 아래로 축 늘어지는 느낌이라고? 어두운 음악이라고? 극적이다? 전자음악인 건 확실한데 장르 구분이 안돼 Ha. · Underwater 좋아요 해놓은 것도 음악끼리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느낌의 음악이 바뀌니까, 특정 기분 일 때 듣고 싶은 음악만 쭉 모아서 들을 수 있도록 비슷한 색깔끼리 뽑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듦. 가벼운 기분일 때 듣고 싶을 때 무거운 걸 들으면 시끄럽고 무거운 걸 듣고 싶을 때 밝은 걸 들으면 공감이 안되고 그러니깐...

Seasons of Love www.youtube.com/watch?v=UvyHuse6buY 이걸.. 지린다..고 하는 건가........ 신이 준 목소리 같네 Today 4 U www.youtube.com/watch?v=5G51cIrBvp4 춤추는 사람 게이. 진짜 힐신고 저런 동작하는 게 와 One Song Glory www.youtube.com/watch?v=66Gaq2lkWpc 클라이막스 아닌 부분, 목소리가 우는 것 같고 막힌 걸 쥐어짜는 듯한 게 너무 매력있어ㅠ Tango Maureen www.youtube.com/watch?v=D0QfCIQgD94 전애인vs현애인 캐릭터 넘 웃김 ㅋㅋㅋ Take Me or Leave Me www.youtube.com/watch?v=iFOvOQ8xLv4 결혼식..

기준없음 개인취향 ~.~ Aimer - 『誰か、海を。』 (애니 잔향의 테러) www.youtube.com/watch?v=uNlQRyG0th8 흑흑...음악이 진짜 쥐어짜는 것 같애 나도 같이 빨래처럼 쥐어짜줘/// 근데 뮤비에 나온 립싱크 너무 깬다; Halsey - Not Afraid Anymore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www.youtube.com/watch?v=dk4S0F0_UVw 망작 음악은 조으넹.. 아.. 제목을 읽을 수가 없어 뭔소린지 모르겠음 ㅋㅋ 아무튼 (뮤지컬 Rebecca) www.youtube.com/watch?v=B7S6EjMoZnQ 곡도 그렇고 ㄹㄹ붸ㅔ에ㅔ카ㅏㅏㅏ 독일어인가? r발음 다른거중독되네 Utada Hikaru - Passion (킹덤하츠 2) www.yout..

Feverkin - Sinking (feat. Nori) www.youtube.com/watch?v=7o5jGiLeVB8 눈꺼풀이 느리게 감겨 속눈썹이 길게 늘어지다 녹아서 아래로 뚝뚝 흘러 눈꺼풀도 녹아 흐르면서 다른 신체기관이 사라지고 액체가 된 눈알 두개 남아서 바닥에 떨어져 형체가 사라져서 기분이 좋아 그런건 어차피 타인이 나를 인식할 때 쓰는 내 의식의 감옥 같은 것 에고도 함께 사라지고 개가 다가와서 코를 킁킁대다가 녹은 눈알을 핥짝 맛을 봐 주인이 와서 지지야 하면서 목줄을 끌고 피해가 눈알은 이미 죽어서 더이상 의식이 없어 이제 정말 완전히 자유로워 하는 장면이 왠지 떠오른다 Feverkin - Still Can't Fall www.youtube.com/watch?v=A12bSE8Vy2o ..

유일하게 이름을 기억하는 St. Vincent 세인트 빈센트. Paris is Burning www.youtube.com/watch?v=sYxguqarAuU 이런 음악보면 참 좋은데 기억할 정도로 When nobody is cus nobody IS.... 엄청 이쁘고 느낌있게 생김 Strange Mercy www.youtube.com/watch?v=8JwXCBi-Eh8 HELP www.youtube.com/watch?v=-9prpAv6kvo 이것까진 좋아.. 뮤비도 근데 그 외 다른 곡은 전혀 좋은지 모르겠다 템포 빠르고 들으면 걍 시끄러워서 끈다. 또 하나 기억나는 건 www.youtube.com/watch?v=yBwtAySu7Mg 프랑스어로 하는 랩... 문화충격이었다 뮤비도 걍 예술적 이 나라는 뮤..

낮게 쿵쿵 울리는 소리는 왜 좋은걸까.. 심장 소리랑 비슷해서야.. ALAN LOVE - VIBES (prod. by deyjanbeats) www.youtube.com/watch?v=frBzNzt9yHw&list=LL&index=518 Kamandi - Live Long (feat. Brothel.) www.youtube.com/watch?v=GzFc0fmFe4g 으으으.... Tory Lanez - In for It www.youtube.com/watch?v=p2adk7AfLtU Headphone Activist - Cloud City www.youtube.com/watch?v=qRdRuk0vXcI&list=LL&index=552 Oshi - Separated www.youtube.com/watch?..